[ 일본야구 ] 2010. 03. 28 Preview (정규시즌 - 퍼시픽, 센트럴)
========================================퍼시픽리그======================================== H - 오오토나리 vs 키사누키 - Bs 오오토나리는 2자리 승수를 올리지 못했으며, 방어율이 09시즌보다 높아졌다. 스기우치, 와다에 이어 3선발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싶지만, 지난 시즌의 모습으로는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 만, 프로 4년차로 점점 출장기회를 늘려가고 있기에 이번 시즌에는 완투능력을 갖추게 된다면 소 프르뱅크의 선발진의 한 자리는 오오토나리의 것이 되리라 생각한다. 오오토나리를 위해 침묵했 던 오릭스의 타선이 다시 살아날 것인가? 요미우리에서 이적해온 키사누키는 09시즌 단 1경기만 출장하면서 이적이 기정사실화됨과 다를 바 없었다..
201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