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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 NPB/퍼시픽

니혼햄 파이터즈

피넘 2010.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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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명칭 : 홋카이도 니혼햄 화이터즈
(北海道 日本ハム ファイターズーズ)
설립년도 : 1946년
홈구장 : 삿포로 돔(40,476석)
감독 : 나시다 마사타카(梨田 昌孝)

일본우승:

2회
리그우승: 4회

 

<구단 역사>

- 동경세네터스, 토큐 플라이어즈 -

1945년 11월 6일 2차대전 이전의 동경세네터스(東京セネタース, 1936~1940)라는 팀의 중심인물이었던 요코자와 사부로(横沢 三郎)가 세네터스의 재건을 목표로 세네터스야구협회를 설립한 것이 화이터즈의 첫발이라고 할 수 있다. 창단후 1년뒤인 1947년에 동경급행전철에 팀을 매각하면서 팀명칭도 토큐 플라이어즈(東急フライヤーズ)로 개명하였다. 또한 양대리그가 발족한 뒤 퍼시픽리그에 가입한 플라이어즈는 53년 기존의 홈구장으로 사용하던 고라쿠엔구장을 뒤로하고 세타가야구의 코마자와 공원앞의 코마자와야구장(駒澤野球場)으로 이동하게 된다.

- 토에이 플라이어즈 -

1954년엔 토에이에 팀의 경영을 위탁하면서 팀의 명칭이 토에이 플라이어즈(東映フライヤーズ)로 변경된다. 한편 1962년엔 64년 열리는 동경올림픽의 정비 계획에 의해 신쥬쿠구의 메이지진구구장(明治神宮野球場)으로 이전하게 된다. 당시엔 학교야구가 더욱 우선시 되었기에 주말등 학교야구가 벌어지는 날엔 고라쿠엔등 다른 야구장을 빌려 사용하기도 하였다. 미즈하라 시게루(水原 茂)감독 체제하에 토에이는 토바시 마사유키(土橋 正幸), 오자키 유키오(尾崎 行雄) 양에이스가 발군의 피칭을 선보이면서 이해에 첫 우승을 하게 된다. 일본시리즈에서도 한신타이거즈를 무찌르고 첫 일본챔피언이 된다.

- 다시 고라쿠엔으로 -

1964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전신인 코쿠테츠 스왈로즈가 메이지진구구장으로 오게 되면서 토에이는 다시 고라쿠엔구장으로 돌아가게 된다. 1959년 입단한 재일교포 장훈(張本 勲, 일본명 하리모토)는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토에이를 이끌지만 68년 토에이는 구단 첫 꼴지를 경험하고 1970년 발생한 승부조작사건 '검은이슬사건'이 발생하면서 팀의 인기가 줄어들게 된다. 그러자 팀은 1973년 부동산 기업인 닛타쿠(日拓)에 팀을 매각하고 팀명을 닛타쿠 플라이어즈(日拓ホームフライヤーズ)로 고치게 된다. 닛타쿠는 줄어든 팀의 인기와 퍼시픽리그의 인기를 부흥시키기위해 7색 유니폼을 개발하는 등 여러 개혁을 시도하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간다. 이에 닛타쿠는 퍼시픽리그의 미래는 없을것이라보고 단일리그화를 꾀하던 롯데 오리온즈와 합병을 논의한다. 결국 이도 실패하고 경영자였던 니시무라는 팀을 니혼햄에 매각하게 된다.

- 니혼햄 화이터즈 -

1973년 니시무라는 니혼햄에 팀을 매각하고 이에 팀 명칭을 공모하여 현재의 니혼햄 화이터즈(日本ハムファイター)가 된다. 당시의 홈구장은 요미우리와 함께 고라쿠엔구장을 사용하였고 게다가 리그가 달랐기 때문에 연맹측은 일정짜는것에 무척이나 애를 썼다고 한다. 이에 주로 홈시합인경우 니혼햄이 저녁시간대를 사용하고 요미우리가 낮시간대를 사용한다는 원칙하에 일정을 짯다고 한다. 니혼햄으로 공식첫 시즌을 가진 74년 장훈이 통산 7번째 수위타자를 기록하게 되지만 팀은 1968년부터 77년까지 10년간 B클래스에 머물고 만다.

- 강팀으로 발돋움한 80년대 -

1980년에는 히로시마 카프의 1순위 드래프트 지명을 거부하고 니혼햄에 입단한 키다 이사무(木田 勇)투수가 프로 첫시즌 22승8패4세이브 225탈삼진, 방어율 2.28, 승률 .733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면서 투수부문 타이틀을 독식하게 된다. 니혼햄은 비록 킨테츠에 밀려 우승은 하지 못하였으나 키다 이사무가 일본프로야구 첫 신인이면서 MVP를 수상하는 대업을 이루게 된다. 이듬해인 81년에는 후반기 우승(전기 후기 시절)을 이루고 전반기 우승팀 롯데를 플레이오프에서 무찌르면서 통산 두번째 리그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일본시리즈에선 요미우리와 만나 '고라쿠엔결전'을 펼치게 되지만 푸에르토리코 출신 용병 토미 크루즈(Tommy Cruz)의 부상이탈 영향으로 2승4패 패배하고 만다. 82년에도 후반기 우승을 차지하면서 강팀의 면모를 과시하지만 결국 플레이오프에서 세이부에게 패배하며 리그 우승에는 실패한다.

         
       
  신인상에 MVP까지 석권하면서 세상을 놀래키지만 이후 평범한 선수가 된다.  

 

- 동경돔으로 이전 -

88년부터 니혼햄과 요미우리는 고라쿠엔 구장의 후속구장인 동경돔을 홈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관객동원을 위한 아이디어로 '커플시트', '비어시트', '키스하면 입장료 무료'등등 갖가지 이벤트를 내세우면서 팬들을 구장으로 불러모으게 된다. 이에 동경돔 원년인 88년에 관객동원수 245만명으로 과거최고를 기록하며 팬이 급증하게 되지만 팀은 동경돔에서 단 한번의 우승도 기록하지 못하게 된다. 1993년 니혼햄은 오랜만에 2위에 오르지만 이듬해인 94년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불안정한 팀의 모습을 보인다. 96년에는 훗날 팀의 대 스타가 된 멀티플레이어 오가사와라 미치히로(小笠原 道大)를 드래프트 3번으로 데려오게 된다. 97년에는 대스타 오치아이 히로미츠(落合 博満)를 야쿠르트와의 경합속에 데려오는데 성공하지만 팀은 4위로 그치고 만다. 이듬해인 98년에는 이른바 '빅뱅타선'이라 불리우는 화끈한 타격을 선보이며 1위를 지키지만 결국 세이부에게 대역전우승을 허용하면서 시즌을 2위로 마치고 만다. 2000년들어 오가사와라가 최다안타상을 수상하면서 불을 뿜지만 팀은 다이에와 세이부에 이어 3위. 이듬해인 2001년에도 오가사와라는 최다안타상을 받지만 팀의 성적은 최하위로 관객동원도 137만명으로 뚝 떨어지게 되었다. 이듬해인 2002년 관객동원을 위해 연고지 이전을 북해도로 옮기는 구상을 하게 되고 이에 오랫동안 그들을 응원했던 동경시민들과 북해도를 위성지역으로 이용하려던 세이부의 반발을 사게 되지만 결국 팀은 2004년 북해도로 이전하는데 성공하고 2003년에는 오가사와라의 2년연속 수위타자 수상과 그해 말 슈퍼스타 신죠 쯔요시(新庄 剛志)를 영입하는데 성공하며 인기구단으로의 발돋움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계속되었다.

         
     
  니혼햄의 거대스타였던 오가사와라와 신죠  

 

- 북해도 시대 -

2004년 드디어 본거지를 북해도로 하게 되는 홋카이도 니혼햄 화이터즈(北海道日本ハムファイター)가 탄생하게 된다. 지역밀착화를 위해 기존의 니혼햄구단주식회사대신 북해도니혼햄주식회사에 구단경영권을 양도하게 된다. 또한 북해도의 유력기업들로부터 출자를 받기도 하는등 온난한 구단경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팀은 4위 롯데와 반게임차로 3위를 기록하면서 처음 시도되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되고 당시 고시엔 최고의 스타였던 달빗슈 유(ダルビッシュ 有)를 드래프트에서 얻게 되며 팀의 인기가 급상하게 된다. 2005년에는 야쿠르트의 중심타자인 이나바 아츠노리(稲葉 篤紀)를 FA로 획득하며 팀의 전력이 상당히 안정화 되기 시작한다.

- 니혼햄 최강시대 -

2006년 시즌초 그들의 슈퍼스타 신죠쯔요시가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것임을 발표하게 된다. 그의 은퇴를 축복해주려는 선수들의 힘이 모아져서 인지 니혼햄은 정규리그 1위 및 플레이오프 우승을 차지하면서 25년만에 리그 우승을 이루게 된다. 일본시리즈에서도 쥬니치를 상대로 4승1패로 승리하며 44년만에 일본챔피언이 된다. 또한 그해 11월 동경돔에서 펼쳐진 아시아 시리즈에서도 우승하며 아시아챔피언이 되기도 한다. 이해 오가사와라는 홈런, 타점 2관왕을 차지하며 팀의 우승에 큰 기여를 하지만 FA를 행사하면서 팀에 남을 것인지 이적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 니혼햄에 남는것을 최우선으로 했으나 니혼햄이 3년계약을 제시한 것에 비해 요미우리는 4년계약을 제시함으로써 결국 오가사와라는 정든 니혼햄을 떠나게 된다.

2007년들어 화이터즈는 교류전을 18승5패로 마치면서 교류전 첫 우승을 이루는등 좋은 시즌이 계속 되며 결국 구단 첫 2연속 리그제패를 이루게 된다. 클라이막스시리즈에서는 롯데와 대결해 3승2패로 일본시리즈 진출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작년 그들이 상대했던 쥬니치와 다시 붙어 1승4패로 패하면서 일본챔피언 2연패의 달성은 아쉽게 이루지 못하였다. 그해 말 니혼햄은 고교통산 87홈런(일본기록)을 기록한 나카타 쇼(中田 翔)를 한신, 소프트뱅크, 오릭스등과 경합끝에 추첨으로 교섭권을 얻어내고 고졸신인으로서는 사상 다섯번째인 계약금 1억엔, 옵션 5천만엔, 연봉 1500만엔등의 금액으로 계약하는데 성공한다. 2008년 니혼햄은 비록 3위로 끝이나지만 클라이막스시리즈 1차전을 승리하며 또다시 일본시리즈 진출을 꾀하지만 2차전에서 세이부에게 2승4패로 패하고 만다.

         
     
  니혼햄의 두 기둥 이나바, 달빗슈  

 

- 2009년 -

니혼햄은 투수력은 안정되어있으나 타격이 좋지 못하며 특히 거포타자가 절대부족한게 팀의 약점이다. 사실상 니혼햄은 이기는 시합을 보면 아슬아슬 한점차 승부가 많은 이유가 바로 거포의 부재 때문이다. 이나바의 뒤를 받쳐줄 거포타자가 영입된다면 올해도 강력한 우승후보가 아닐까 생각된다.

구장명칭 : 삿포로돔(札幌ドーム)
기공 : 1998年月
개장 : 2001年6月3日
그라운드 : 인공잔디(야구) + 천연잔디(축구)
건설비용 : 422억엔
수용능력 : 40,476명(야구) 41,484(축구)
내부상세:

좌우측사이드 - 100미터
중앙 - 122미터
펜스 - 5.75미터

교통편 :

후쿠즈미역(福住駅) 도보10분

- 삿포로 돔 -

원래 삿포로시에 야구전용돔을 지을 계획이었으나 200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축구장 건설역시 계획되어지면서 둘의 안이 합쳐진다. 이렇게 지어진 삿포로돔은 니혼햄화이터즈의 본거지이자 프로축구팀 콘사도레 삿포로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일본 6번째의 전용야구돔이면서, 천연잔디를 쓰는 축구팀도 이용이 가능한 상당히 독특한 구장이다.

기본적으로 야구용 인공잔디가 밑에 깔려 있고, 공기압을 이용해 천연잔디를 부상시켜 이동시키는 '호버링 스테이지'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공기압을 이용하면 8,300톤의 천연잔디 무게가 10분의 1인 830톤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것을 다수의 전동차량을 이용해 매분 4미터씩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또한 이렇게 구장 내부에 넣은 축구잔디를 90도 회전시킬 필요가 있기 때문에 파울존이 상당히 넓다. 한편 평상시에는 햇볕을 쬐게 하기위해 천연잔디는 구장의 바깥에 둔다.

삿포로돔 축구잔디
이렇게 평상시에는 꺼내둔다.

애초엔 콘사도레 삿포로 혼자서 축구전용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2004년 니혼햄화이터즈가 삿포로로 이전하면서 축구팀과 야구팀이 함께 사용하는 형태가 되었다. 앞으로 이런형태로 지어지는 구장이 전세계적으로 늘어났으면 좋겠지만 야구를 하는 나라가 적으니 한미일 3국안에서만 가능한 일인 것 같기도 하다.

삿포로돔 내부
파울존이 상당히 넓다.

 

 

눈과어울리는 삿포로돔
겨울풍경의 모습으로 쌓인눈과의 조화가 상당히 아름답다.


위의 자료의 출처는 npbmania.com 입니다.


 
홈런

 
1 나카무라(서) 48
2 야마자키 타케시(락) 39
3 스렛지(일) 27
4 다가미(소) 26
5 G.G.사토(서) 25
6 마츠나카(소) 23
7 사부로(로) 22
7 나카지마(서) 22
7 로즈(오) 22
10 오티즈(소) 20




 

타점

 
1 나카무라(서) 122
2 야마자키 타케시(락) 107
3 나카지마(서) 92
4 스렛지(일) 88
5 이나바(일) 85
6 G.G.사토(서) 83
7 코야노(일) 82
8 코쿠보(소) 81
9 마츠나카(소) 80
9 다가미(소) 80




 

도루

 
1 카타오카(서) 51
2 카와사키(소) 44
3 봉척벽다(소) 43
4 타나카(일) 31
5 와타나베곧(락) 26
5 니시오카(로) 26
7 이토이(일) 24
8 나카지마(서) 20
9 쿠리야마(서) 18
10 사카구치(오) 16




 

삼진

 
1 나카무라(서) 154
2 다가미(소) 122
3 사부로(로) 121
3 G.G.사토(서) 121
3 사토자키(로) 121
6 야마자키 타케시(락) 114
7 나카지마(서) 113
8 스렛지(일) 108
9 쿠리야마(서) 106
10 린 덴(락) 105
10 타나카(일) 105
 
 














2


3


봉척벽












4



3











1 철평(락) .3266 .319 132 496 84 162 26 13 12 250 76 13 8 5 47 9 76 4 5 .391 .504
2 사카구치(오) .3174 .297 137 526 82 167 23 7 5 219 50 16 8 4 52 4 81 8 2 .381 .416
3 사부로(로) .3138 .320 119 427 71 134 24 2 22 228 68 4 4 9 48 1 121 7 2 .377 .534
4 하세가와(소) .3123 .303 143 509 69 159 31 3 7 217 44 10 11 1 57 6 89 7 4 .387 .426
5 타카하시(일) .3090 .326 134 508 66 157 22 1 8 205 75 7 7 3 35 5 78 16 1 .358 .404
6 나카지마(서) .3089 .382 144 560 100 173 31 3 22 276 92 20 0 3 75 10 113 17 12 .398 .493
7 이토이(일) .3058 .333 131 425 74 130 40 3 15 221 58 24 18 1 46 6 93 6 2 .381 .520
8 쿠사노(락) .3051 .306 122 462 55 141 28 0 7 190 54 3 3 2 27 17 60 15 5 .364 .411
9 카네코 마코토(일) .3039 .360 136 454 58 138 31 2 14 215 66 6 22 4 27 3 88 8 8 .344 .474
10 이나바(일) .3000 .305 135 500 78 150 37 4 17 246 85 5 2 6 65 14 96 4 3 .391 .492
11 코야노(일) .2962 .278 138 530 65 157 33 4 11 231 82 7 16 2 27 6 95 21 6 .336 .436
12 오오무라(오) .2911 .294 119 419 32 122 21 0 0 143 30 5 14 5 18 6 35 10 2 .326 .341
13 G.G.사토(서) .2908 .262 136 502 69 146 34 0 25 255 83 1 1 1 43 9 121 20 2 .357 .508
14 나카무라(서) .2854 .281 128 501 91 143 37 1 48 326 122 3 0 2 52 7 154 8 14 .359 .651
15 타나카(일) .2834 .322 144 575 93 163 34 4 3 214 49 31 17 4 79 5 105 0 9 .373 .372
16 오티즈(소) .2822 .289 109 411 54 116 24 2 20 204 74 2 0 8 36 3 81 8 13 .338 .496
17 이구치(로) .2812 .273 123 448 71 126 24 3 19 213 65 4 0 1 68 13 101 11 7 .391 .475
18 마츠나카(소) .2790 .289 126 448 62 125 21 0 23 215 80 2 0 3 62 8 77 11 0 .374 .480
19 와타나베곧(락) .2764 .194 125 463 79 128 24 2 1 159 28 26 19 3 55 7 69 13 5 .360 .343
20 후쿠우라(로) .2727 .293 129 396 47 108 18 0 6 144 39 1 11 3 46 4 65 8 1 .352 .364
21 오마츠(로) .2692 .270 139 494 67 133 28 1 19 220 79 0 2 6 47 4 80 11 5 .334 .445
22 쿠리야마(서) .2671 .305 140 569 78 152 24 6 12 224 57 18 8 3 53 10 106 9 1 .339 .394
23 코쿠보(소) .2664 .336 144 533 64 142 27 0 18 223 81 2 0 6 50 16 101 13 8 .344 .418
24 스렛지(일) .2655 .248 117 418 53 111 27 1 27 221 88 1 0 5 58 6 108 12 2 .359 .529
25 봉척벽다(소) .2617 .277 137 554 72 145 32 4 1 188 41 43 18 2 44 4 95 5 8 .320 .339
26 페르난데스(오) .2609 .224 117 410 43 107 21 0 15 173 47 4 0 2 31 4 71 15 7 .318 .422
27 카타오카(서) .2602 .237 139 588 92 153 32 4 13 232 58 51 12 3 36 7 72 8 7 .309 .395
28 니시오카(로) .2599 .244 120 454 70 118 24 5 14 194 41 26 3 2 67 5 76 6 12 .360 .427
29 카와사키(소) .2592 .215 143 540 73 140 26 8 4 194 34 44 43 3 47 7 90 8 9 .325 .359
30 다가미(소) .2505 .250 138 463 47 116 16 1 26 212 80 0 18 5 29 5 122 12 7 .299 .458
31 야마자키 타케시(락) .2462 .247 142 536 73 132 27 0 39 276 107 3 0 4 67 4 114 23 0 .332 .515
32 사토자키(로) .2343 .228 124 414 39 97 22 1 10 151 49 0 5 5 49 6 121 7 7 .321 .365
   






2

3

봉척벽






4

3









붉은색 굵은 글씨는 니혼햄 타자들과 퍼시픽 리그에 속한 선수들 중 리그 탑(Top)을 표시한 것입니다.


아래의 등판, 승리, 세이브, HP의 굵은색 빨간 글씨는 니혼햄 투수들을 뜻하며, 그 아래의 표의 굵은색 빨간 글씨는 리그 탑(Top)을 뜻합니다.


 
등판

 
1 섭진(소) 70
2 카츠키(오) 64
3 호시노(서) 62
4 기척벽서(일) 58
4 키쿠치(일) 58
4 시미즈(오) 58
7 코야마(락) 56
7 이토(로) 56
9 타케다 히사시(일) 55
9 시코스키(로) 55




 

승리

 
1 유이(서) 16
2 다르빗슈(일) 15
2 타나카(락) 15
2 스기우치(소) 15
5 이와쿠마(락) 13
5 안(서) 13
5 나가이(락) 13
8 금자(오) 11
8 홀튼(소) 11
8 나루세(로) 11




 

세이브

 
1 타케다 히사시(일) 34
2 마바루(소) 29
3 오노데라(서) 16
4 시코스키(로) 15
5 카토(오) 13
6 후쿠모리(락) 10
7 오기노(로) 9
8 코야마(락) 5
8 아오야마(락) 5
10 금자(오) 4
10 구윈(락) 4




 

HP

 
1 섭진(소) 39
2 파르켄크척벽그(소) 29
3 키쿠치(일) 26
4 타테야마(일) 24
5 시코스키(로) 23
5 호시노(서) 23
5 카츠키(오) 23
8 기척벽서(일) 20
8 아루메(락) 20
10 오누마(서) 19



 

탈삼진

 
1 스기우치(소) 204
2 유이(서) 199
3 타나카(락) 171
4 다르빗슈(일) 167
5 금자(오) 165
6 나루세(로) 156
7 나가이(락) 144
8 홀튼(소) 138
8 안(서) 138
10 이시이 하지메(서) 131
방어율 랭킹(규정 투구 회수 이상) ※각부문의 리그 톱은,   그리고 나타내고 있습니다.


 

 














4




















봉척벽



4





3




쿠척벽













3

1 다르빗슈(일) 1.731 23 8 2 1 15 5 0 .750
182
118 9 45 6 167 5 0 36 35 .186 8.26
2 유이(서) 2.296 27 11 4 0 16 6 0 .727
211 2/3
162 12 76 9 199 5 0 57 54 .215 8.46
3 타나카(락) 2.325 25 6 3 0 15 6 1 .714
189 2/3
170 13 43 7 171 3 0 51 49 .243 8.11
4 스기우치(소) 2.356 26 6 1 0 15 5 0 .750
191
145 14 63 4 204 7 0 59 50 .213 9.61
5 금자(오) 2.569 32 5 2 1 11 8 4 .579
171 2/3
149 15 34 4 165 2 0 54 49 .237 8.65
6 홀튼(소) 2.895 25 3 0 1 11 8 0 .579
171
137 22 43 6 138 2 0 58 55 .220 7.26
7 이와쿠마(락) 3.249 24 5 0 2 13 6 0 .684
169
179 15 43 6 121 3 0 62 61 .277 6.44
8 안(서) 3.256 26 2 1 0 13 5 0 .722
179 2/3
168 25 53 5 138 3 1 73 65 .250 6.91
9 나루세(로) 3.280 23 5 1 3 11 5 0 .688
153 2/3
146 14 28 3 156 2 0 61 56 .252 9.14
10 나가이(락) 3.421 26 5 2 0 13 7 0 .650
171
153 17 50 8 144 7 0 69 65 .244 7.58
11 타케다 마사루(일) 3.554 24 2 0 1 10 9 0 .526
144 1/3
150 17 20 4 99 0 1 58 57 .271 6.17
12 호아시(서) 3.589 25 5 2 2 9 6 0 .600
163
175 10 40 5 126 3 0 70 65 .277 6.96
13 오노(로) 3.813 23 3 0 1 8 7 0 .533
144
158 16 37 5 77 1 0 65 61 .284 4.81
14 와타나베 슌(로) 4.053 25 3 0 0 3 13 0 .188
144 1/3
144 9 46 13 74 0 1 69 65 .265 4.61
15 산봉척벽(오) 4.228 27 3 1 0 9 7 0 .563
159 2/3
176 18 47 4 110 1 0 84 75 .285 6.20
16 시미즈(로) 4.417 23 2 0 0 6 7 0 .462
144 2/3
177 14 42 1 88 5 0 75 71 .305 5.47
17 콘도(오) 4.775 24 2 0 0 9 12 0 .429
152 2/3
155 20 80 3 91 6 0 87 81 .272 5.36
   








4













봉척벽


4



3


쿠척벽









3


위의 자료는 네이버 일본어 번역으로 www.tbs.co.jp/baseball/ 이 사이트를 번역한 것이므로, 일본식 발음과 정확히 일치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 회에는 다시 센트럴 리그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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