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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 NPB/퍼시픽

치바롯데 마린스

피넘 2010.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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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명칭 : 치바 롯데 마린즈(千葉 ロッテ マリーンズ)
설립년도 : 1950년
홈구장 : 치바 마린 스타디움(30,200석)
감독 : 바비 발렌타인(ボビー・バレンタイ)

일본우승:

3회
리그우승: 5회

 

<구단 역사>

- 양대리그 초창기 -

1949년 9월 마이니치 신문사(毎日新聞社)를 모회사로 두는 마이니치구단이 설립되고 마이니치 오리온즈(毎日オリオンズ)가 결성되었다. 마이니치의 리그참가를 두고 같은 신문계열 경쟁사인 요미우리와 쥬니치가 반발해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다. 그들은 홈구장을 동경의 고라쿠엔구장으로 결정하였고 양대리그 첫해이자 마이니치의 리그 첫해에 우승이라는 기념비적인 결과를 내놓았다. 52년 7월에 팀은 후쿠오카에서 벌어진 니시테츠 라이온즈(西鉄ライオンズ)와의 시합에서 우천을 악용해 시합을 노게임으로 이끌었고 이에 팬들의 폭동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이에 감독은 퇴임하였고 성적도 곤두박질 치기 시작하였다.

- 다이에이와의 합병 -

1957년 시즌이 끝난뒤 마이니치는 다이에 유니온즈(大映ユニオンズ)와 대등합병하게 되고 팀명을 마이니치 다이에이 오리온즈(毎日 大映 オリオンズ)로 명명한다. (약칭 다이마이 오리온즈(大毎オリオンズ). 62년에는 홈구장을 고라쿠엔에서 다이에이의 사장이자 팀의 오너인 나가타 마사이치(永田 雅一)가 사비를 들여 준공한 미나미센쥬의 동경스타디움으로 이전한다. 64년에는 팀명을 동경오리온즈(東京オリオンズ)로 바꾸게 되는데 이는 동경시민들과의 밀착화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동경을 홈으로 사용하는 팀들중에서 가장 '동경'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전략이었다고 한다(팀명에 동경을 붙인게 첫번째는 아니고 4번째). 이에 마이니치는 불쾌감을 보이며 오리온즈에의 지원을 중단했고 팀의 경영권은 완전히 나가타 오너에게로 돌아갔다.

- 롯데 오리온즈로 개편-

1969년 나가타 오너는 롯데를 스폰서로 받아들이면서 팀명을 롯데 오리온즈(ロッテ オリオンズ)로 바꾸게 된다. 이때까진 경영권은 나가타오너가 가지면서 롯데는 단순히 스폰서의 관계였다. 1970년 팀명이 롯데 오리온즈로 바뀐지 2년만에 퍼시픽리그 우승을 차지하지만 롯데는 일본시리즈에서 요미우리에게 패하고 만다. 한편 이듬해 나가타 오너는 구단경영에서 은퇴를 하고 롯데그룹이 정식으로 팀을 매수하게 된다. 한편 이 과정에서 나가타 전오너가 직접 건설한 동경스타디움의 경영권 역시 롯데에 매각하려 했으나 롯데는 비용상의 문제와 홈런이 너무 쉽게 나온다는 문제때문에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연고지를 이전하게 된다.

- 불특정 연고지 구단 -

1973년부터 롯데는 미야기현 센다이에 위치한 미야기구장(宮城球場)을 중심으로 동경의 고라쿠엔구장, 메이지진구구장 카나가와현의 가와사키구장등을 전전하며 시합을 열게 된다. 특정 홈구장이 없는 관계로 떠돌이 생활을 하였다. 또한 닛타쿠 플라이어즈(日拓ホームフライヤーズ)로부터 합병제의를 받지만 이를 거부한다. 1974년 팀을 이끌던 카네다 마사이치(金田 正一, 재일교포 김경홍)감독하에 팀은 첫 리그 우승을 이뤘고 일본시리즈에서도 쥬니치를 4승2패로 꺾고 일본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때 롯데는 비록 센다이를 중심으로 한 팀이었으나 구장 시설상의 문제로 고라쿠엔에서 일본시리즈를 치룰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인지 동경에서는 우승퍼레이드가 열렸으나 센다이에서는 열리지 않았다고 한다. 1977년에는 요코하마에 요코하마 스타디움(横浜スタジアム)이 개장되면서 타이요 호엘즈(大洋 ホエールズ, 요코하마의 전신)와 요코하마구장을 함께 사용하기위한 교섭에 들어갔으나 결국 실패로 돌아가며 그들의 떠돌이 생활은 계속 되게 된다. 이후 가와사키시와 가와사키구장을 홈으로 이용한다는 협약을 맺고 드디어 그들의 홈구장을 가와사키 구장으로 이용하게 되었다.

- 가와사키 시대 -

1978년부터 롯데는 가와사키 구장을 홈으로 사용해달라는 가와사키시의 요청을 받아들이고 가와사키 구장을 홈구장으로, 센다이의 미야기구장은 서브구장으로 이용하게 된다. 관객은 적었으나 하리모토 이사오(張本 勲, 재일교포 장훈)3000안타, 오치아이 히로미츠(落合 博満)의 85,86 2년연속 3관왕등 큰 기록등을 쏟아내게 된다. 하지만 팀은 가와사키구장을 홈으로 사용한 78년부터 91년까지 단한번도 우승을 하지 못하게 되자 연고지 이전을 계획한다.

         
     
  안타제조기 하리모토와 타격의 달인 오치아이  

 

- 치바로 이전 -

1991년에 롯데는 가와사키구장을 뒤로하고 치바현 치바시에 위치한 치바마린스타디움(千葉マリンスタジアム)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하며 팀명도 현재의 치바롯데마린즈로 명명하게 된다. 치바로 옮긴 첫시즌 비록 성적은 최하위에 머물지만 관객동원에 성공해 130만명의 관중을 기록하게 되며 앞날을 밝혔다. 하지만 이듬해인 93년에도 5위를 기록하는등 치바시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며 93만명으로 관중이 줄어들며 가와사키시절부터 이어진 12구단 최저관중을 유지하는 아픔을 맛보게 된다. 1995년에는 10년만에 A클래스(2위)를 기록하며 이듬해를 기약하게 만들었으나 당시 감독이었던 바비 발렌타인(ボビー・バレンタイ)감독과 GM(제네럴 매니져)과의 트러블로 발렌타임감독이 해임된다. 이에 팬들은 마린즈의 GM 히로오카 타츠로(広岡 達朗)를 맹비난 하게 된다. 발렌타인의 후임으로 2군 수석코치였던 에지리 아키라(江尻 亮)가 감독이 되지만 히로오카GM의 와세다대학 후배였던 관계로 팀들은 히로오카 정권에 대해 또다시 비난을 하게 되며 결국 팀도 5위로 시즌을 마치고 만다. 이에 히로오카GM과 에지리감독이 동시에 사임하게 된다.

1998년에는 62년동안 깨지지 않던 일본프로야구기록인 16연패를 뛰어넘은 18연패를 기록하게 된다. 당시 감독이었던 콘도 아키히토(近藤 昭仁)는 시즌후 퇴임기자회견에서 '앞으로는 더욱 강한 팀에서 감독을 하고싶다'며 팬들에게 분노만을 남겨주기도 하였다.

- 또다시 발렌타인 -

2004년 롯데는 그들을 상위팀으로 만들어주었던 바비 발렌타인감독을 다시 한번 감독으로 추대하게 된다. 예전과 틀린것으로 이번에는 팀운용에 있어 '전권'을 넘겨 주었다는 것이다. 첫해에는 비록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승률5할을 기록하며 발렌타인 효과를 어느정도 보았다. 그리고 발렌타인 체제하의 두번째 시즌인 2005년에는 3루수 이마에 토시아키(今江 敏晃), 내야수 니시오카 츠요시(西岡 剛)가 맹활약을 펼치며 시즌을 2위로 마치게 되었다. 플레이오프에선 1스테이지 세이부, 2스테이지에서 소프트뱅크를 차례로 무찌르며 31년만에 퍼시픽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큰시합의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그들은 일본시리즈에 진출하였고 강호 한신타이거즈와 대결하게 되었다. 그들은 믿기지 않는 모습을 선보이며 한신을 4승 스트레이트로 무찌르며 31년만에 일본시리즈 챔피언이 되었다. 이후 첫대회인 아시아시리즈에도 진출한 롯데는 한국의 챔피언 삼성라이온즈를 물리치고 초대 아시아 챔피언이 되었다.

         
       
  롯데에 우승을 안겨준 발렌타인감독  

 

2006년에는 발렌타인 감독이 쏠쏠한 재미를 봤던 코사카 마코토(小坂 誠)와 이승엽이 요미우리로 이적하면서 전력에 큰 손실을 맛보면서 시즌순위도 4위로 마치게 되었다. 2007년에는 그들의 에이스 3인방 시미즈 나오유키(清水 直行), 잠수함 와타나베 슌스케(渡辺 俊介), 고바야시 히로유키(小林 宏之)가 제몫을 다 해주면서 타선의 침묵에도 불구 시즌을 2위로 마감하였다. 클라이막스 시리즈에선 1스테이지에서 소프트뱅크를 무찌르며 리그우승결정전에 진출하였으나 니혼햄에게 2승3패로 패하며 리그우승을 아쉽게 놓치고 만다. 2008년에는 주전포수 3명이 모두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결국 3위 니혼햄과 반게임차로 플레이오프진출에 실패하고 만다. 한편 롯데구단은 발렌타인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으며 발렌타인 감독은 2009년이 롯데에서 사실상 마지막 시즌이 될 것처럼 보인다.

         
   
  선발3인방 시미즈, 와타나베, 고바야시  

 

- 2009년 -

아마 올해가 마지막이 될 그들의 기둥 발렌타인 감독체재하에서 선수들의 사기저하가 오진 않을지 염려되는 시즌이기도 하다. 롯데의 전력은 투타 모두 안정화되어있지만 장타력이 좀 미흡하다는 것이 그들의 문제로 떨어지는 장타력만 해결한다면 우승은 어렵더라도 A클래스에는 충분히 들 수 있는 전력이다.

구장명칭 : 치바마린 스타디움
(千葉マリンスタジアム)
기공 :  
개장 : 1990年3月
그라운드 : 인공잔디
건설비용 : 133억엔
수용능력 : 30,011명
내부상세:

좌우측사이드 - 99.5미터
중앙 - 122미터
좌우중간 - 116.3미터
펜스 - 4미터

교통편 :

카이힌마쿠하리역(海浜幕張駅) 도보15분

- 치바마린 스타디움-

치바현 치바시에 위치한 치바마린 스타디움은 치바롯데의 본거지이다. 애초엔 사회인야구팀을 위한 야구장으로 탄생하였다. 이후 시민들의 프로팀 유치를 위한 활동을 벌였고, 이에 프로야구팀들이 몇경기를 이곳에서 치루게 된다. 이에 당시 가와사키구장의 노쇠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롯데가 마린스타디움에 정식으로 입성하면서 치바시민들의 소원이 이뤄지게 된다. 롯데는 비록 치바입성 원년에 꼴지를 기록하지만 관객동원수는 구단신기록인 130만명을 기록하면서 치바시민들의 열성적인 응원을 받게 된다.

마린스타디움 전경
시원해보이는 구장 내부

국제적인 전시회장인 마쿠하리멧세의 근처에 있어 아마 도쿄게임쇼등을 통해 마쿠하리멧세에 간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린스타디움을 본 사람도 많을 것이다. 또한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 멀리서 바라본 풍경이 시원해 보이기도 하는 구장이기도 하다. 하지만 바닷가 근처라는 점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는다. 담장을 넘겨야 할 공이 외야수에게 잡히거나, 투수들이 던진 공이 예상외의 변화구가 된다거나 하는 경우가 다반사로 벌어지는 재미있는 구장이기도 하다.

마린스타디움 불꽃놀이
근처에 주택가가 없기에 마음놓고 불꽃축제도 벌어진다.

 

 

마린스타디움 응원모습
프로야구계에서 가장 열성적인 치바롯데의 팬들. 그들은 서서응원한다.

위의 자료의 출처는 npbmania.com 입니다.


 
홈런

 
1 나카무라(서) 48
2 야마자키 타케시(락) 39
3 스렛지(일) 27
4 다가미(소) 26
5 G.G.사토(서) 25
6 마츠나카(소) 23
7 사부로(로) 22
7 나카지마(서) 22
7 로즈(오) 22
10 오티즈(소) 20




 

타점

 
1 나카무라(서) 122
2 야마자키 타케시(락) 107
3 나카지마(서) 92
4 스렛지(일) 88
5 이나바(일) 85
6 G.G.사토(서) 83
7 코야노(일) 82
8 코쿠보(소) 81
9 마츠나카(소) 80
9 다가미(소) 80




 

도루

 
1 카타오카(서) 51
2 카와사키(소) 44
3 봉척벽다(소) 43
4 타나카(일) 31
5 와타나베곧(락) 26
5 니시오카(로) 26
7 이토이(일) 24
8 나카지마(서) 20
9 쿠리야마(서) 18
10 사카구치(오) 16




 

삼진

 
1 나카무라(서) 154
2 다가미(소) 122
3 사부로(로) 121
3 G.G.사토(서) 121
3 사토자키(로) 121
6 야마자키 타케시(락) 114
7 나카지마(서) 113
8 스렛지(일) 108
9 쿠리야마(서) 106
10 린 덴(락) 105
10 타나카(일) 105
 
 














2


3


봉척벽












4



3











1 철평(락) .3266 .319 132 496 84 162 26 13 12 250 76 13 8 5 47 9 76 4 5 .391 .504
2 사카구치(오) .3174 .297 137 526 82 167 23 7 5 219 50 16 8 4 52 4 81 8 2 .381 .416
3 사부로(로) .3138 .320 119 427 71 134 24 2 22 228 68 4 4 9 48 1 121 7 2 .377 .534
4 하세가와(소) .3123 .303 143 509 69 159 31 3 7 217 44 10 11 1 57 6 89 7 4 .387 .426
5 타카하시(일) .3090 .326 134 508 66 157 22 1 8 205 75 7 7 3 35 5 78 16 1 .358 .404
6 나카지마(서) .3089 .382 144 560 100 173 31 3 22 276 92 20 0 3 75 10 113 17 12 .398 .493
7 이토이(일) .3058 .333 131 425 74 130 40 3 15 221 58 24 18 1 46 6 93 6 2 .381 .520
8 쿠사노(락) .3051 .306 122 462 55 141 28 0 7 190 54 3 3 2 27 17 60 15 5 .364 .411
9 카네코 마코토(일) .3039 .360 136 454 58 138 31 2 14 215 66 6 22 4 27 3 88 8 8 .344 .474
10 이나바(일) .3000 .305 135 500 78 150 37 4 17 246 85 5 2 6 65 14 96 4 3 .391 .492
11 코야노(일) .2962 .278 138 530 65 157 33 4 11 231 82 7 16 2 27 6 95 21 6 .336 .436
12 오오무라(오) .2911 .294 119 419 32 122 21 0 0 143 30 5 14 5 18 6 35 10 2 .326 .341
13 G.G.사토(서) .2908 .262 136 502 69 146 34 0 25 255 83 1 1 1 43 9 121 20 2 .357 .508
14 나카무라(서) .2854 .281 128 501 91 143 37 1 48 326 122 3 0 2 52 7 154 8 14 .359 .651
15 타나카(일) .2834 .322 144 575 93 163 34 4 3 214 49 31 17 4 79 5 105 0 9 .373 .372
16 오티즈(소) .2822 .289 109 411 54 116 24 2 20 204 74 2 0 8 36 3 81 8 13 .338 .496
17 이구치(로) .2812 .273 123 448 71 126 24 3 19 213 65 4 0 1 68 13 101 11 7 .391 .475
18 마츠나카(소) .2790 .289 126 448 62 125 21 0 23 215 80 2 0 3 62 8 77 11 0 .374 .480
19 와타나베곧(락) .2764 .194 125 463 79 128 24 2 1 159 28 26 19 3 55 7 69 13 5 .360 .343
20 후쿠우라(로) .2727 .293 129 396 47 108 18 0 6 144 39 1 11 3 46 4 65 8 1 .352 .364
21 오마츠(로) .2692 .270 139 494 67 133 28 1 19 220 79 0 2 6 47 4 80 11 5 .334 .445
22 쿠리야마(서) .2671 .305 140 569 78 152 24 6 12 224 57 18 8 3 53 10 106 9 1 .339 .394
23 코쿠보(소) .2664 .336 144 533 64 142 27 0 18 223 81 2 0 6 50 16 101 13 8 .344 .418
24 스렛지(일) .2655 .248 117 418 53 111 27 1 27 221 88 1 0 5 58 6 108 12 2 .359 .529
25 봉척벽다(소) .2617 .277 137 554 72 145 32 4 1 188 41 43 18 2 44 4 95 5 8 .320 .339
26 페르난데스(오) .2609 .224 117 410 43 107 21 0 15 173 47 4 0 2 31 4 71 15 7 .318 .422
27 카타오카(서) .2602 .237 139 588 92 153 32 4 13 232 58 51 12 3 36 7 72 8 7 .309 .395
28 니시오카(로) .2599 .244 120 454 70 118 24 5 14 194 41 26 3 2 67 5 76 6 12 .360 .427
29 카와사키(소) .2592 .215 143 540 73 140 26 8 4 194 34 44 43 3 47 7 90 8 9 .325 .359
30 다가미(소) .2505 .250 138 463 47 116 16 1 26 212 80 0 18 5 29 5 122 12 7 .299 .458
31 야마자키 타케시(락) .2462 .247 142 536 73 132 27 0 39 276 107 3 0 4 67 4 114 23 0 .332 .515
32 사토자키(로) .2343 .228 124 414 39 97 22 1 10 151 49 0 5 5 49 6 121 7 7 .321 .365
   






2

3

봉척벽






4

3








붉은색 굵은 글씨는 치바롯데 타자들과 퍼시픽 리그에 속한 선수들 중 리그 탑(Top)을 표시한 것입니다.


아래의 등판, 승리, 세이브, HP의 굵은색 빨간 글씨는 치바롯데 투수들을 뜻하며, 그 아래의 표의 굵은색 빨간 글씨는 리그 탑(Top)을 뜻합니다.

 
등판

 
1 섭진(소) 70
2 카츠키(오) 64
3 호시노(서) 62
4 기척벽서(일) 58
4 키쿠치(일) 58
4 시미즈(오) 58
7 코야마(락) 56
7 이토(로) 56
9 타케다 히사시(일) 55
9 시코스키(로) 55




 

승리

 
1 유이(서) 16
2 다르빗슈(일) 15
2 타나카(락) 15
2 스기우치(소) 15
5 이와쿠마(락) 13
5 안(서) 13
5 나가이(락) 13
8 금자(오) 11
8 홀튼(소) 11
8 나루세(로) 11




 

세이브

 
1 타케다 히사시(일) 34
2 마바루(소) 29
3 오노데라(서) 16
4 시코스키(로) 15
5 카토(오) 13
6 후쿠모리(락) 10
7 오기노(로) 9
8 코야마(락) 5
8 아오야마(락) 5
10 금자(오) 4
10 구윈(락) 4




 

HP

 
1 섭진(소) 39
2 파르켄크척벽그(소) 29
3 키쿠치(일) 26
4 타테야마(일) 24
5 시코스키(로) 23
5 호시노(서) 23
5 카츠키(오) 23
8 기척벽서(일) 20
8 아루메(락) 20
10 오누마(서) 19



 

탈삼진

 
1 스기우치(소) 204
2 유이(서) 199
3 타나카(락) 171
4 다르빗슈(일) 167
5 금자(오) 165
6 나루세(로) 156
7 나가이(락) 144
8 홀튼(소) 138
8 안(서) 138
10 이시이 하지메(서) 131

방어율 랭킹(규정 투구 회수 이상) ※각부문의 리그 톱은,   그리고 나타내고 있습니다.


 

 














4




















봉척벽



4





3




쿠척벽













3

1 다르빗슈(일) 1.731 23 8 2 1 15 5 0 .750
182
118 9 45 6 167 5 0 36 35 .186 8.26
2 유이(서) 2.296 27 11 4 0 16 6 0 .727
211 2/3
162 12 76 9 199 5 0 57 54 .215 8.46
3 타나카(락) 2.325 25 6 3 0 15 6 1 .714
189 2/3
170 13 43 7 171 3 0 51 49 .243 8.11
4 스기우치(소) 2.356 26 6 1 0 15 5 0 .750
191
145 14 63 4 204 7 0 59 50 .213 9.61
5 금자(오) 2.569 32 5 2 1 11 8 4 .579
171 2/3
149 15 34 4 165 2 0 54 49 .237 8.65
6 홀튼(소) 2.895 25 3 0 1 11 8 0 .579
171
137 22 43 6 138 2 0 58 55 .220 7.26
7 이와쿠마(락) 3.249 24 5 0 2 13 6 0 .684
169
179 15 43 6 121 3 0 62 61 .277 6.44
8 안(서) 3.256 26 2 1 0 13 5 0 .722
179 2/3
168 25 53 5 138 3 1 73 65 .250 6.91
9 나루세(로) 3.280 23 5 1 3 11 5 0 .688
153 2/3
146 14 28 3 156 2 0 61 56 .252 9.14
10 나가이(락) 3.421 26 5 2 0 13 7 0 .650
171
153 17 50 8 144 7 0 69 65 .244 7.58
11 타케다 마사루(일) 3.554 24 2 0 1 10 9 0 .526
144 1/3
150 17 20 4 99 0 1 58 57 .271 6.17
12 호아시(서) 3.589 25 5 2 2 9 6 0 .600
163
175 10 40 5 126 3 0 70 65 .277 6.96
13 오노(로) 3.813 23 3 0 1 8 7 0 .533
144
158 16 37 5 77 1 0 65 61 .284 4.81
14 와타나베 슌(로) 4.053 25 3 0 0 3 13 0 .188
144 1/3
144 9 46 13 74 0 1 69 65 .265 4.61
15 산봉척벽(오) 4.228 27 3 1 0 9 7 0 .563
159 2/3
176 18 47 4 110 1 0 84 75 .285 6.20
16 시미즈(로) 4.417 23 2 0 0 6 7 0 .462
144 2/3
177 14 42 1 88 5 0 75 71 .305 5.47
17 콘도(오) 4.775 24 2 0 0 9 12 0 .429
152 2/3
155 20 80 3 91 6 0 87 81 .272 5.36
   








4













봉척벽


4



3


쿠척벽









3

위의 자료는 네이버 일본어 번역으로 www.tbs.co.jp/baseball/ 이 사이트를 번역한 것이므로, 일본식 발음과 정확히 일치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 회에는 다시 센트럴 리그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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