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야구 ] 4월 2째주 뉴스 & 이슈 주간 종합
[요미우리] 요미우리의 키무라 코치의 헌화대에 많은 꽃다발이 놓여졌다. 도쿄 돔내 헌화대에는 3일간 합계 1만 6636건의 헌화가 놓여졌다. 요미우리의 라미레즈가 10일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8회 만루홈런을 터뜨리면서 1000타점을 올렸 다. 그의 첫 타점은 야쿠르트에서 2001년4월 4일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서였다. [한신] 한신이 롯데 카와사키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한신의 후지카와가 타카하시를 153킬로의 직구로 중견수 플라이 처리하면서 130세이브째를 올 려 구단 타이기록을 올렸다. 한신의 타자 카네모토 토모아키는 나가시마 시게오를 넘어서는 통산 445호 홈런타를 날렸다. 카 네모토는 11일의 야쿠르트전(코시엔)에서, 비디오 판정에 의한 인정 홈런타(이번 시즌 3호)를 날 렸다. 첫회 2사 2루로 무..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