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야구 ] 2010. 04. 23 Review - npbmania.co.kr
========================================퍼시픽리그======================================== 한 점도 뽑지 못한 세이부 오릭스의 선발 카네코가 126개를 던져 09년 8월 8일 치바롯데 이래 2자릿수인 12탈삼진을 잡아 내면서 세이부의 타선을 꽁꽁 묶었다. 오릭스는 1회 세이부의 선발 와쿠이의 폭투와 내야실책을 틈타 1점을 선취했으며, 8회에는 와쿠이를 무너뜨리면서 5득점을 뽑아 세이부에게 패배를 안겨 주었다. 만루홈런을 맞은 와쿠이는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결국 8회에 무너지면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게 되었다. 오릭스의 선발 카네코가 이정도만 꾸준히 해준다면 더할나위 없을것이 다. 라쿠텐 투타의 조합이 좋았다 라쿠텐이 오랜만에 투타의 ..
2010.04.24